기상대 “사람 못 느끼는 수준…피해 접수 없어”
전주기상대는 규모 2.2의 지진은 사람이 못 느끼는 미약한 정도라며 피해 접수도 없었다고 밝혔다.
전북에서는 올해 9월 27일 부안군 남서쪽 해상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한 적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