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는 최근 서울시가 진행하는 희망 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희망홍보 캠페인은 영세 소상공인,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적 기업, 전통시장 등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등 서울시가 보유한 매체를 활용해 무상으로 광고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노션은 재능 기부로 40편의 광고를 무료로 제작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