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 클래식 500에서 전국 41개 대학 입학사정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입학사정관제 평가 공정성 KU 선도모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건국대가 개발한 입학사정관제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매뉴얼을 공유하고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2012-12-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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