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지방자치CEO 김관용 지사

최고 지방자치CEO 김관용 지사

입력 2012-12-26 00:00
수정 2012-12-26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지역정책연구포럼은 25일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CEO)’에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철환 충남 당진시장, 김충식 경남 창녕군수,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을 선정했다. 연구원은 광역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의 등 4개 부문에서 예비 후보를 추린 뒤 공적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열린다.



2012-12-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