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팔라우 수해복구물품 무료 이송

아시아나, 팔라우 수해복구물품 무료 이송

입력 2012-12-29 00:00
수정 2012-12-29 00: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지난 27일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영리단체 피스스포츠연맹이 준비한 태양광 랜턴이 실린 컨테이너를 팔라우행 항공기에 탑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3일 태풍 보바로 피해를 입은 팔라우에 무상으로 수해 복구 물품을 이송해 주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지난 27일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영리단체 피스스포츠연맹이 준비한 태양광 랜턴이 실린 컨테이너를 팔라우행 항공기에 탑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3일 태풍 보바로 피해를 입은 팔라우에 무상으로 수해 복구 물품을 이송해 주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지난 27일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영리단체 피스스포츠연맹이 준비한 태양광 랜턴이 실린 컨테이너를 팔라우행 항공기에 탑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3일 태풍 보바로 피해를 입은 팔라우에 무상으로 수해 복구 물품을 이송해 주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2012-12-2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