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파에 꽁꽁 언 魚心 입력 2013-01-11 00:00 수정 2013-01-11 00: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11/20130111008013 URL 복사 댓글 0 10일 경기 김포 전류리포구에서 계속되는 한파로 생긴 유빙에 위험을 느낀 어부들이 조업을 중단하고 어선을 안전한 육상에 놓기 위해 크레인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1-1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