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문구류 창고 화재…4000만원 재산피해

서울 성북구 문구류 창고 화재…4000만원 재산피해

입력 2013-01-27 00:00
수정 2013-01-27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6일 오후 4시57분께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의 한 문구류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창고 안의 문구류와 집기 등을 태워 4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