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선영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본지 이선영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13-01-29 00:00
수정 2013-01-29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3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이선영 기자의 ‘텅 빈 충만 속으로 … 꽉 찬 여백 품으로’ 등 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밖에도 조선일보 김주민 기자의 ‘大選 전에는 “모든 노인에 20만원” 大選 끝나니 “모든 노인은 아니고…”’, 중앙일보 신인섭 기자의 ‘네이버 집어삼키는 네이버’, 경향신문 서영찬 차장의 ‘내려다본다는 것은 사고 싶은 권력이다’가 뽑혔다.



2013-01-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