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110.5도 ‘후끈’

사랑의 온도 110.5도 ‘후끈’

입력 2013-02-01 00:00
수정 2013-02-01 00: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랑의 온도 110.5도 ‘후끈’
사랑의 온도 110.5도 ‘후끈’ 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10.5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99년 캠페인 시작 이후 최대액인 2950억원 모금으로 올해 활동을 마감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10.5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99년 캠페인 시작 이후 최대액인 2950억원 모금으로 올해 활동을 마감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3-02-0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