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나무 우리가 심어요’

‘우리동네 나무 우리가 심어요’

입력 2013-03-29 00:00
수정 2013-03-29 13: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9일 오전 서울 중계동 불암산에서 어린이들이 산철쭉과 백합나무 등을 심고 있다.

노원구는 식목일을 앞두고 ‘한 가정에 하나의 식물심기’ 일환으로 이날 행사를 실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