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참 고운 분홍빛 캠퍼스의 봄
9일 진달래가 활짝 피어난 서울 신촌 연세대 교정에서 학생들이 ‘셀카’를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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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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