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친절한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입력 2013-04-24 00:00
수정 2013-04-24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을 앞두고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친절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신동빈(롯데그룹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남상만(오른쪽)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등이 친절을 실천하자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을 앞두고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친절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신동빈(롯데그룹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남상만(오른쪽)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등이 친절을 실천하자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을 앞두고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친절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신동빈(롯데그룹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남상만(오른쪽)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등이 친절을 실천하자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4-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