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관절크림’ 알고보니…보습크림 사기 1명 구속

‘신비의 관절크림’ 알고보니…보습크림 사기 1명 구속

입력 2013-05-02 00:00
수정 2013-05-02 10: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2일 일반 보습크림을 관절통 치료크림인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해 노인 1천여명에게 판매한 혐의(사기 및 화장품법 위반)로 장모(44)씨를 구속했다.

장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독일에서 개당 3천원에 수입한 일반 보습크림을 관절통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손모(84)씨 등 1천200명에게 개당 9만8천원에 판매, 1억2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국내 중앙일간지에 “신비의 관절크림, 바르면 고통 끝!”이라는 광고를 10여차례 내보내 노인들을 현혹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크림을 사용한 노인 중 일부는 가려움증 등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