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근로자, 수영하다 허우적거리며

스리랑카 근로자, 수영하다 허우적거리며

입력 2013-05-25 00:00
수정 2013-05-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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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산청군 단성면 경호강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T(28)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119구조대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T씨와 함께 야유회를 온 회사 동료들의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 3시간가량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T씨 시신을 인양했다.

동료들은 “T가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허우적거리며 물속으로 빠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T씨가 수영 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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