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날씨…서울 최고 30℃

한여름 날씨…서울 최고 30℃

입력 2013-06-02 00:00
수정 2013-06-02 14: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늘 낮 서울의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때이른 무더위가 이번주 목요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이 낮 최고기온 30도를 기록한 2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분수속을 뛰어다니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