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2번째 단군 탄신일 축하해요 세계국학원청년단과 서울국학원 회원들이 올해로 4382돌을 맞는 단군왕검 탄신일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단군왕검의 탈을 쓰고 춤을 추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행동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플래시몹’으로 진행됐고, 주최 측은 “단군의 고조선 건국이 신화가 아니라 역사임을 알리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4382번째 단군 탄신일 축하해요
세계국학원청년단과 서울국학원 회원들이 올해로 4382돌을 맞는 단군왕검 탄신일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단군왕검의 탈을 쓰고 춤을 추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행동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플래시몹’으로 진행됐고, 주최 측은 “단군의 고조선 건국이 신화가 아니라 역사임을 알리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세계국학원청년단과 서울국학원 회원들이 올해로 4382돌을 맞는 단군왕검 탄신일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단군왕검의 탈을 쓰고 춤을 추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행동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플래시몹’으로 진행됐고, 주최 측은 “단군의 고조선 건국이 신화가 아니라 역사임을 알리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6-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