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토요일에도 쓰레기 수거 않는다

안양시, 토요일에도 쓰레기 수거 않는다

입력 2013-06-20 00:00
수정 2013-06-20 15: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도 안양시는 일요일에 이어 토요일에도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청소용역엽체가 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함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

배출시간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다.

시는 또 이달부터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폐가전제품을 스티커 부착없이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