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4도를 기록한 가운데 30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영장을 찾은 사람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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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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