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노량진 사고 위로금 전달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노량진 사고 위로금 전달

입력 2013-07-23 00:00
수정 2013-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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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의 ‘1%나눔재단’(이사장 김창기)은 22일 노량진 배수지 수몰 사고 희생자 7명의 유가족에게 위로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2013-07-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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