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 열사 유품 보존 시민 모금 목표액 달성

이한열 열사 유품 보존 시민 모금 목표액 달성

입력 2013-07-25 00:00
수정 2013-07-25 00: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故) 이한열 열사의 유품을 보존하는 전문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모금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한열기념사업회는 24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www.ucanfunding.com)에서 진행 중인 ‘이한열 열사 유품 보관시설 마련 펀딩 프로젝트’가 목표액 2000만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 모금액은 2448만원으로 목표액의 122% 수준이다.

사업회는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이 열사의 티셔츠, 운동화 등 유품의 손상이 심해지자 지난달 28일부터 이 열사의 유품을 제대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수장고와 유품 복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모금을 시작했다. 시민모금은 목표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오는 28일까지 예정대로 진행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3-07-2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