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우투증권 사장 삼계탕 봉사 김원규(왼쪽)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9일 서울 영등포구의 쪽방촌을 찾아 노숙인과 노인들에게 삼계탕 600인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투자증권은 98개 사내 자원봉사단이 꾸려져 있어 국내 아동 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나눔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김원규 우투증권 사장 삼계탕 봉사
김원규(왼쪽)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9일 서울 영등포구의 쪽방촌을 찾아 노숙인과 노인들에게 삼계탕 600인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투자증권은 98개 사내 자원봉사단이 꾸려져 있어 국내 아동 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나눔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
김원규(왼쪽)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9일 서울 영등포구의 쪽방촌을 찾아 노숙인과 노인들에게 삼계탕 600인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투자증권은 98개 사내 자원봉사단이 꾸려져 있어 국내 아동 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나눔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