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출연 음란물 내려받은 27명 적발

아동 출연 음란물 내려받은 27명 적발

입력 2013-08-12 00:00
수정 2013-08-12 09: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일 아동이 출연하는 음란물을 인터넷으로 내려받은 혐의(아동 음란물 소지 배포 혐의)로 박모(58)씨 등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인터넷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아동이나 청소년이 출연하는 음란물을 5∼103편씩 내려받아 소지하고 일부는 다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료함을 달래려는 농민에서부터 포인트를 쌓으려는 40대 여성, 공무원 시험 준비생, 현직 공무원, 무직 청년 등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이번에 적발됐다.

대부분 파일을 내려받는 즉시 다른 사람과 공유되도록 설정된 사실을 모른 채 음란물을 내려받았다가 덜미를 잡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