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왜구야 물렀거라” 입력 2013-08-16 00:00 수정 2013-08-16 04: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8/16/20130816800015 URL 복사 댓글 0 “왜구야 물렀거라” 전북 남원시와 운봉애향회가 15일 고려 말 이성계 장군이 황산에서 아지발도가 이끄는 왜구 2만여명을 물리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전승을 기리는 황산대첩축제를 열고 당시 전투장면을 재연하고 있다.남원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왜구야 물렀거라” 전북 남원시와 운봉애향회가 15일 고려 말 이성계 장군이 황산에서 아지발도가 이끄는 왜구 2만여명을 물리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전승을 기리는 황산대첩축제를 열고 당시 전투장면을 재연하고 있다.남원 연합뉴스 전북 남원시와 운봉애향회가 15일 고려 말 이성계 장군이 황산에서 아지발도가 이끄는 왜구 2만여명을 물리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전승을 기리는 황산대첩축제를 열고 당시 전투장면을 재연하고 있다.남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