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마디라도 더’ 이석기 의원실 밖 기자들

[포토] ‘한마디라도 더’ 이석기 의원실 밖 기자들

입력 2013-08-29 00:00
수정 2013-08-29 15: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무실 안쪽에서 국정원 직원들과 이 의원 보좌관들 사이에서 고성이 오가자 취재진이 문에 귀를 대고 이를 듣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사무실 안쪽에서 국정원 직원들과 이 의원 보좌관들 사이에서 고성이 오가자 취재진이 문에 귀를 대고 이를 듣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정원이 내란예비음모 혐의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대해 이틀째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사무실 안쪽에서 국정원 직원들과 이 의원 보좌관들 사이에서 고성이 오가자 취재진이 문에 귀를 대고 이를 듣고 있다.

안주영기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