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수 새출발 요람 황교안(왼쪽에서 두 번째) 법무부 장관이 11일 모범 수형자의 사회적응 훈련 시설인 ‘밀양희망센터’를 찾아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한국카본 직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희망센터에서는 가석방을 앞둔 모범수 10명이 교도관의 동행 없이 작업장으로 출퇴근하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하며 생활하고 있다. 밀양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모범수 새출발 요람
황교안(왼쪽에서 두 번째) 법무부 장관이 11일 모범 수형자의 사회적응 훈련 시설인 ‘밀양희망센터’를 찾아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한국카본 직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희망센터에서는 가석방을 앞둔 모범수 10명이 교도관의 동행 없이 작업장으로 출퇴근하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하며 생활하고 있다. 밀양 연합뉴스
황교안(왼쪽에서 두 번째) 법무부 장관이 11일 모범 수형자의 사회적응 훈련 시설인 ‘밀양희망센터’를 찾아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한국카본 직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희망센터에서는 가석방을 앞둔 모범수 10명이 교도관의 동행 없이 작업장으로 출퇴근하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하며 생활하고 있다.
밀양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