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교협, ‘국정원 사태’ 규탄 국제캠페인 전개

민교협, ‘국정원 사태’ 규탄 국제캠페인 전개

입력 2013-09-13 00:00
수정 2013-09-13 14: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민교협)는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사태에 대해 외국 지식인들의 의견 표명을 요청하는 국제 캠페인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민교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한국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민주화 국가로 인정받아왔는데, 국정원의 불법 선거개입으로 민주주의가 거꾸로 가고 있어 박근혜 정부에 항의하고 한국정치의 정상화를 촉구하려 한다”며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민교협은 한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 등 4개국어로 서명사이트를 만들어 전 세계 지식인들의 서명을 받는다.

또 외국 시민단체 등에 한국 민주주의 퇴행과 국정원의 정치화를 비판하는 의견과 성명을 발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5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원발의 예산 총 25억 3500만원이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관내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교통·안전·생활편의 중심의 지역투자사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 환경개선 예산으로는 총 9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계상초 운동장 정비(2억원) ▲계상초 문화·놀이공간 조성(1억 5000만원) ▲영신간호비즈니스고 교실 벽체 환경개선(1억원) ▲덕암초·신상계초·을지초 체육관 게시시설 환경개선(각 1억원) ▲덕암초 옥상 부분방수공사(5500만원) ▲덕암초 Wee클래스 구축 및 오케스트라 지원 ▲신상계초 오케스트라 지원 ▲영신여고 지성관 환경개선 공사 등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지역투자 및 생활 인프라 예산으로는 총 15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4호선 상계역·불암산역 승강편의시설(E/S)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6억원) ▲상계역 대합실 천장판 교체(4억 8000만원) ▲상계
thumbnail -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