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백남상 박희재·박영희

제1회 백남상 박희재·박영희

입력 2013-09-26 00:00
수정 2013-09-26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백남기념사업회는 25일 ‘제1회 백남상’ 수상자로 공학부문에 박희재(왼쪽·53) 서울대 교수, 음악부문에 작곡가 박영희(오른쪽·69·여)씨, 인권·봉사부문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각각 선정했다. 이 상은 한양대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공학부문 수상자에게는 1억원, 음악과 인권·봉사부문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HIT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013-09-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