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제2연평해전 전적비 방문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제2연평해전 전적비 방문

입력 2013-09-30 00:00
수정 2013-09-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제2연평해전 전적비 방문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제2연평해전 전적비 방문 황기철 신임 해군참모총장이 지난 28일 충남 계룡대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경기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참수리 357호 전사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서 북한과의 교전으로 참수리 357호 승조원 6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평택 연합뉴스


황기철 신임 해군참모총장이 지난 28일 충남 계룡대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경기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참수리 357호 전사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서 북한과의 교전으로 참수리 357호 승조원 6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평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