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복궁 야간개장에 몰린 인파

[포토]경복궁 야간개장에 몰린 인파

입력 2013-10-17 00:00
수정 2013-10-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6일 밤 서울 경복궁 곳곳에 설치된 조명등이 불을 밝히며 궁의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날부터 28일까지 고궁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경복궁 야간 개방’을 진행한다. 22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0시까지 개방하며 입장은 오후 9시까지 할 수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6일 밤 서울 경복궁 곳곳에 설치된 조명등이 불을 밝히며 궁의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날부터 28일까지 고궁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경복궁 야간 개방’을 진행한다. 22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0시까지 개방하며 입장은 오후 9시까지 할 수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경복궁이 16일부터 28일까지 12일 동안 가을맞이 야간특별개방을 한다.야간개장 첫날인 16일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가 줄지어 서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