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간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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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9 00:00
수정 2013-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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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간병시대
로봇간병시대 한상윤(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인 ‘한이음 엑스포 2013’ 행사장에서 자신이 만든 휠체어형 간병로봇에 앉아 시연하고 있다. 한씨와 최지원(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함께 만든 이 로봇은 얼굴 형태와 음성을 인식해 환자에 음식을 떠먹여 주는 기능 등을 갖췄다.
연합뉴스


한상윤(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인 ‘한이음 엑스포 2013’ 행사장에서 자신이 만든 휠체어형 간병로봇에 앉아 시연하고 있다. 한씨와 최지원(25·목원대 지능로봇과)씨가 함께 만든 이 로봇은 얼굴 형태와 음성을 인식해 환자에 음식을 떠먹여 주는 기능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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