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억 대출 가로챈 조양은 혐의 부인

44억 대출 가로챈 조양은 혐의 부인

입력 2013-11-30 00:00
수정 2013-11-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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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억 대출 가로챈 조양은 혐의 부인
44억 대출 가로챈 조양은 혐의 부인 필리핀에서 검거돼 국내로 압송된 폭력조직 ‘양은이파’의 두목 조양은(63)씨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가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된 조씨는 2010년 8월 서울 강남구에서 유흥주점 2곳을 운영하며 허위 담보 서류를 이용해 제일저축은행에서 44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모르는 일이다. 누가 나에게 돈을 주겠느냐”며 혐의를 부인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필리핀에서 검거돼 국내로 압송된 폭력조직 ‘양은이파’의 두목 조양은(63)씨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가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된 조씨는 2010년 8월 서울 강남구에서 유흥주점 2곳을 운영하며 허위 담보 서류를 이용해 제일저축은행에서 44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모르는 일이다. 누가 나에게 돈을 주겠느냐”며 혐의를 부인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11-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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