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린이 친구들 신나게 달려보렴”

“아프리카 어린이 친구들 신나게 달려보렴”

입력 2013-12-04 00:00
수정 2013-12-04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프리카 어린이 친구들 신나게 달려보렴”
“아프리카 어린이 친구들 신나게 달려보렴” ‘2013 대한민국 인성교육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보낼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학생들이 그림을 그려 넣은 운동화 끈에 ‘예쁘게 잘 신고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달려봐’라는 메모가 달려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 대한민국 인성교육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보낼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학생들이 그림을 그려 넣은 운동화 끈에 ‘예쁘게 잘 신고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달려봐’라는 메모가 달려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12-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