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내복 점프, 난방비 다운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원들과 대학생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내복 입기를 권장하는 ‘전기절약 및 온(溫)맵시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6개 광역시에서 동시에 실시돼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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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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