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열린 필리핀 지원단 환송식
19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열린 필리핀 지원단 환송식에서필리핀으로 떠나는 조용화 소령의 두 자녀가 소령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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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열린 필리핀 지원단 환송식에서필리핀으로 떠나는 조용화 소령의 두 자녀가 소령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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