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주최 제32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식

서울신문 주최 제32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식

입력 2013-12-20 00:00
수정 2013-12-20 00: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 주최 제32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식
서울신문 주최 제32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식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서울신문이 주최한 제32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철휘(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서울신문사 사장, 우관호(홍익대 도예유리과 교수·뒷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심사위원장, 김무성(뒷줄 왼쪽에서 아홉번째) 한국도자기 전무 등 관계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작들은 오는 25일까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 전시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서울신문이 주최한 제32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철휘(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서울신문사 사장, 우관호(홍익대 도예유리과 교수·뒷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심사위원장, 김무성(뒷줄 왼쪽에서 아홉번째) 한국도자기 전무 등 관계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작들은 오는 25일까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 전시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12-2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