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상처가 겨울 예술로

여름 상처가 겨울 예술로

입력 2013-12-21 00:00
수정 2013-12-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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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상처가 겨울 예술로
여름 상처가 겨울 예술로 청계천에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모전교 근처에 조성된 얼음 트리를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여름철 수해 때 청계천에 떠내려 온 나뭇가지 등으로 틀을 만든 뒤 물을 얼려 얼음 숲, 북극 빙하, 대형 빙탑 등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청계천에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모전교 근처에 조성된 얼음 트리를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여름철 수해 때 청계천에 떠내려 온 나뭇가지 등으로 틀을 만든 뒤 물을 얼려 얼음 숲, 북극 빙하, 대형 빙탑 등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및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유권자시민행동 등이 주관하여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공약 이행과 민생중심 정책을 추진한 선출직 공직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 위원장은 동대문구 3선 의원과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며 서울시 교통정책 개선과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위원장은 “이 상은 개인에게 주는 격려라기보다 유권자인 시민들의 요구를 더 엄격하게 듣고 움직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동대문구의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또한 끊김없이 이어가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thumbnail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1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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