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올겨울 최저 기온…진주 영하 9.5도

경남 올겨울 최저 기온…진주 영하 9.5도

입력 2013-12-29 00:00
수정 2013-12-29 1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창원시를 비롯한 경남지역은 29일 아침 기온이 올겨울 들어 최저를 기록하는 등 연말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창원기상대는 경남지역 대부분이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1~4도 낮다고 밝혔다.

진주가 영하 9.5도로 가장 낮았고 합천 영하 9.4도, 밀양 영하 8.7도, 거창 영하 7.9도, 산청 영하 6도, 창원 영하 4.3도를 기록했다.

거제 영하 4.1도, 통영 영하 3.8도, 남해 영하 2.3도 등 비교적 따뜻한 해안지역도 영하권 날씨를 보였다.

창원기상대는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나서 30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과 사천, 김해, 양산, 거제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내려 대기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창원기상대는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