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제주 똥돼지”

“내가 바로 제주 똥돼지”

입력 2013-12-31 00:00
수정 2013-12-31 01: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가 바로 제주 똥돼지”
“내가 바로 제주 똥돼지” 30일 제주 구좌읍 김녕리 김녕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김녕리 돗제(豚祭)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이 행사장에 만든 돗통시를 구경하고 있다. 돗통시는 돼지를 뜻하는 방언인 ‘도새기’(돗)와 화장실을 의미하는 ‘통시’가 결합된 말로 제주인들이 돼지를 가둬 인분을 먹이며 키운 곳을 뜻한다.
제주 연합뉴스


30일 제주 구좌읍 김녕리 김녕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김녕리 돗제(豚祭)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이 행사장에 만든 돗통시를 구경하고 있다. 돗통시는 돼지를 뜻하는 방언인 ‘도새기’(돗)와 화장실을 의미하는 ‘통시’가 결합된 말로 제주인들이 돼지를 가둬 인분을 먹이며 키운 곳을 뜻한다.

제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