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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잊은 송어 얼음낚시
5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린 ‘제5회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구장 13배 크기의 송어 얼음 낚시터에서 구멍낚시를 즐기고 있다. 개막 첫 주말 10만명이 몰린 이 축제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5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린 ‘제5회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구장 13배 크기의 송어 얼음 낚시터에서 구멍낚시를 즐기고 있다. 개막 첫 주말 10만명이 몰린 이 축제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1-06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