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보] 낮은 곳을 향한 기도 입력 2014-01-08 00:00 수정 2014-01-08 15: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1/08/20140108800113 URL 복사 댓글 14 8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동 염주체육관에서 천주교 광주대교구 주최로 사제·부제 서품식이 열려 선발자들이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엎드려 기도하고 있다. 이날 서품식에는 사제 9명과 부제 5명이 서품을 받았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