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도 사랑의 온도는 펄펄… 다음주 100도 돌파

한파에도 사랑의 온도는 펄펄… 다음주 100도 돌파

입력 2014-01-11 00:00
수정 2014-01-11 03: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파에도 사랑의 온도는 펄펄… 다음주 100도 돌파
한파에도 사랑의 온도는 펄펄… 다음주 100도 돌파 한파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시민들이 100도에 육박한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 앞을 지나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온정이 이어지면서 사랑의 온도탑은 다음 주중 올해 목표 금액인 3110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한파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시민들이 100도에 육박한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 앞을 지나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온정이 이어지면서 사랑의 온도탑은 다음 주중 올해 목표 금액인 3110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01-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