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문배달원에 방한복 200벌 입력 2014-01-22 00:00 수정 2014-01-22 02: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1/22/2014012202702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이 한겨울 혹한 속에서 일하는 신문배달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급 방한 파카 200벌을 보내왔다고 21일 밝혔다.재단에서는 이 방한복을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등 39곳의 벽지 공동배달센터에 근무하는 배달원들에게 설 선물로 지급할 계획이다. 2014-01-2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