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재한 중국인들 “아베 반성하라”
국내에 체류 중인 중국인들로 구성된 중국재한교민협회의 한 회원이 10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의 일본대사관 앞에서 회원 30여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극우 군국주의를 비판하며 아베 신조 정부의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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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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