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사원, 개인정보 유출 사태 금융당국 감사 착수

[포토] 감사원, 개인정보 유출 사태 금융당국 감사 착수

입력 2014-03-12 00:00
수정 2014-03-12 15: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감사원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감사 인력을 투입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경위 파악에 나서는 등 정보 유출과 관련한 본감사에 착수한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로비에 개인정보 불법유통 신고 관련 안내판이 서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감사원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감사 인력을 투입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경위 파악에 나서는 등 정보 유출과 관련한 본감사에 착수한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로비에 개인정보 불법유통 신고 관련 안내판이 서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감사원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감사 인력을 투입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경위 파악에 나서는 등 정보 유출과 관련한 본감사에 착수한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로비에 개인정보 불법유통 신고 관련 안내판이 서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