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군의회 의장 명의 설선물 보낸 실무자 ‘경고’

선관위, 군의회 의장 명의 설선물 보낸 실무자 ‘경고’

입력 2014-03-13 00:00
수정 2014-03-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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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에서 군의회 의장 이름으로 설 선물이 배달된 사실이 확인돼 선관위가 경고 조치했다.

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담양군 의회 사무과장을 경고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군 의회는 지난 설을 앞두고 4만5천원짜리 사과 27상자를 전·현직 기관·단체장 등에게 보내면서 보내는 사람을 군 의회 의장으로 표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27명 중 담양에 사는 사람은 20명이었다.

선관위는 선거와 연관성이 없어 보이고 의장이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실무 과장만 경고 조치했다.

선관위는 그러나 의회에서 주민에게 화장품 등을 선물했다는 제보도 추가로 입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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