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유권자와 함께하는 제13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푸른 5월의 아름다운 한강과 월드컵공원의 정취를 즐기면서 가족·동료들과 소중한 추억도 쌓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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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4년 5월 17일(토) 오전 9시 출발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종목 및 참가비 하프·10㎞(3만 5000원), 5㎞(2만 5000원)
■지급품 스켈리도 상·하의 스포츠의류,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 및
기록측정용 칩(하프·10㎞) 등
■신청 홈페이지 접수(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2000-9753)
■주최 서울신문
■후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안전행정부
2014-03-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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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