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미혼모에게도 출산휴가를
25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등의 주최로 열린 ‘2014 미혼모차별시정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미혼모들에게도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허용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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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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