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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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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전임 이사장들의 노력 덕분에 재단이 반석에 올라올 수 있었다”면서 “대통령기념사업을 구체화하는 올해부터 사업의 좋은 틀을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03-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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