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33·왼쪽부터), 심석희(17) 선수가 한상대 전 검찰총장과 함께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14년 교육기부단 발대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교육기부단은 전문가들이 매 학기 학교에 찾아가 강연을 하거나 경험을 나누는 ‘멘토기부단’과 교직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는 ‘교육가족기부단’을 통칭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3-2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