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소망 품은 연등
부처님 오신 날(5월 6일)을 앞두고 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한 신도가 사찰 앞마당 연등에 기원문을 달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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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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